'깨끗한 식당에서 맛있게 드세요'

장안구, 4~6월 음식점 주방시설 정비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이병만)는 관내 음식업소 조리장을 점검해 비위생적인 업소를 정비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구의 음식업소는 총 2천991개소로 이중 30평 이상 음식업소 416개소를 먼저 정비할 계획이다.

   
▲ 장안구는 관내 416개소 음식업소 조리장을 점검한다. /사진제공 장안구
이에 따라 구는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반 9명의 점검반을 편성 해 ▲조리장 공개여부 ▲노후 주방용품 사용여부 ▲조리장 청결상태 ▲냉동 냉장시설 적정 가동여부 ▲파손 시설물 방치여부 ▲도색 페인트 퇴색여부에 대해 지도점검한다.

점검결과 불량 주방시설과 업소중 경미한 사항은 현지시정 조치하고 개·보수가 필요한 업소는 자율정비를 유도하며 30평 미만 음식업소는 별도계획을 수립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정비자금 부족업소는 식품진흥기금 융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우선 추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