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유흥업소 밀집지역 민관 합동단속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이병만)는 4월초까지 모두 997개소의 청소년 유해환경업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단속대상은 관내 영화동, 파장동 등 유흥업소 밀집지역 중심으로 유흥주점 107개소, 단란주점 27개소, 소주방, 호프방, 카페, 민속주점 등 일반음식점 141개소, 노래연습장 198개소, 비디오감상실 5개소, 게임장 74개소, 편의점 44개소 등이다.
이를 위해 구청 담당공무원과 경찰, 범죄예방위원회, 금빛봉사단, 청소년지도위원회 등 관련단체를 중심으로 2개반 24명의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장안문 주변, 성균관대 주변, 동남보건대 및 정자지구 일대를 중심으로 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단속내용은 ▲다방업소 청소년 다류 배달 및 티켓영업행위 ▲청소년유해업소에서의 청소년 불법 고용 및 출입행위 ▲청소년 불법 고용알선 및 불법광고물 유통행위 ▲청소년 대상 술·담배·환각물질 등 유해약물과 성기구 등 청소년 유해물건 판매행위 ▲청소년 유해매체물의 청소년대상 유통행위 ▲청소년 우범지역 또는 통행금지(출입제한)구역 등 취약지 출입행위 등을 단속한다.
또한 청소년 상대 성관련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여 위반업소 적발시 법적 조치키로 했다.
한편 구는 유흥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홍보전단 배포 및 계도 등 청소년 탈선 및 비행 예방을 위한 선도활동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