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구정발전 기획단 운영

5개 분야 15명 전담 공무원 구성

   
▲ 권선구가 구정발전기획단을 발족한다.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권인택)는 공직자의 변화와 혁신을 통한 우수시책 개발을 위해 오는 6일 구정발전 기획단을 발족·운영한다고 밝혔다.

31일 구 관계자에 따르면 구정발전 기획단은 일반행정, 건설교통, 사회복지 등 5개 분야에 걸쳐 구청장 직속의 독립된 시스템으로 15명의 전담 공무원이 팀을 구성해 브레인스토밍(Brain Storming)을 실시해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시책을 개발해 구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따라서 1단계는 6월까지 지역여건에 기초한 기본구상을 위해 분야별 마인드 혁신, 우수도시 벤치마킹을 실시해 자료기초 조사를 끝낸 후, 2단계로 각 팀별로 자료분석 및 구정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마지막 단계는 8월까지 구정발전계획안을 확정·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김진국 기획감사담당은 "이번 기획단은 각 분야별로 전문능력이 뛰어난 직원들로 구성되는 만큼 주민을 위한 우수시책이 많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