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축구계 애도 물결, 샤페코엔시 전세기 추락…결승전 취소

(사진: SBS 뉴스 캡처)

브라질 프로팀 샤페코엔시 소속 선수들을 태운 전세기가 추락했다.

해외 언론들은 29일 "상파울루에서 산타크루즈를 경유하는 비행기가 공항으로 향하던 중 추락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사페코엔시 선수들 포함 76명이 사망했다"고 덧붙여 전 세계를 슬픔에 잠기게 했다.

특히 이날 일어난 사고로 남미축구연맹은 "현재 연맹의 모든 활동은 전면 중단한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리우 올림픽 당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세계를 흔들었던 큰 별 브라질 선수들이 당한 비극에 각지 국민들이 "축구계의 큰 비극"이라며 애도를 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