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미쉘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9일 밤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2'에서 그는 장기용과 일대일 데스매치를 펼쳐 50대 50으로 동점을 기록했다.
앞서 그는 지난 8일 방송된 '힙합의 민족2'에서 뛰어난 자작랩을 선보여 프로듀서들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방송 후 제작진은 9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녹화 당시 새벽을 넘기는 녹화로 프로듀서들이 모두 지친 상태였다"며 "이미쉘이 가장 마지막 순서였는데 랩을 시작하자마자 프로듀서들이 모두 소리 지르며 열광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자신의 순서가 오기 전 녹화장 이곳저곳을 여유롭게 돌아다녔다. 하지만 무대에 오르기 전에는 '무대에서 죽고 오겠다'고 비장한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JTBC '힙합의 민족2'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시청자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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