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앙양로원·요양원 개원

양로원 1백명 무료, 요양원 70명 실비 운영

   
▲ 수원시 오목천동에 위치한 중앙양로원,요양원이 31일 문을 열었다.
수원시 오목천동에 노인 전문 양로시설과 요양시설을 갖춘 중앙양로·요양원이 31일 문을 열었다.

중앙 양로·요양원은 사회복지법인 '스완슨 기념관유지재단(이사장 백성기)'이 자부담 107억3천500만원, 수원시 보조 10억1천만원 등 모두 117억4천500만원을 들여 지상 5층 규모로 건립했다.

주요 시설을 보면 ▲1층 강당, 상담실, 자원봉사실 ▲2층 물리치료실, 거실, 사무실 ▲3층 의무실, 목욕탕, 이·미용실 ▲4층 체력단련실, 세탁실 등이다.

입소정원은 양로원 1백명, 요양원 70명 등 모두 170명으로 양로원은 무료, 요양원은 실비로 운영된다.

한편 이날 개원식에는 소병주 부시장과 이무송 한국노인복지협회장, 지역주민 등 8백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