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동욱이 자신이 앓고 있는 희귀병 CRPS(복합부위 통증 증후군)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30일 JTBC '말하는대로'에 출연한 신동욱은 5년 전 군 복무 도중 CRPS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어느날 일어나보니 치아가 부러져 있고 팔도 부러져 있었다. 인생에 먹구름이 낀 것 같았다. 지금까지도 재활과 치료를 열심히 받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주삿바늘이 하루종일 내 몸을 찔러댔고 16개의 약을 매일 먹어야 했다. 재활치료가 너무 아파 비명을 지를까봐 수건을 입에 물고 받아야 했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신동욱은 최근 투병 생활 도중 집필한 소설 '씁니다, 우주일지'를 발간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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