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내게 남은 48시간' 동안 하고 싶은 것? "'누군가'를 꼭 이기는 것이다"
수원일보입력 2016.12.01 07:14업데이트 2016.12.01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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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탁재훈이 죽음을 앞둔 상황을 맞았다.
탁재훈은 30일 방송된 tvN '내게 남은 48시간'에서는 이미숙, 박소담과 함께 가상 시한부 인생을 맞게 됐다.
그는 앞서 '내게 남은 48시간' 공식 SNS를 통해 "죽음을 배달 받은 탁재훈, 죽기 48시간 전 누군가를 꼭 이기고 싶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야구 경기를 한 후 승리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48시간 동안 꼭 하고 싶은 일로 야구를 해서 '누군가'를 꼭 이기겠다는 포부를 밝힌 것. 그가 이기고자 하는 이는 맹활약하고 있는 프로야구 선수인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낳은 바 있다.
연출을 맡은 전성호 PD는 "죽음은 무조건 어둡고 암울하고 두려운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고 싶어서 그를 섭외하고자 했다. 그의 48시간 시한부 체험이 시청자들에게 죽음에 대한 신선한 생각을 부여할 것"이라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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