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아, 알고 보니 반전 매력? "자동차 상태, 엔진 소리만 들어도 알 수 있어"

(사진: MBC '왔다 장보리')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오승아가 지앤지프로덕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앤지프로덕션은 1일 "오승아는 레인보우를 통해 다재다능한 매력을 보여줬으며 연기·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름을 알리며 활동을 펼쳐왔다. 오승아의 재능을 더욱 발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그녀는 걸그룹 활동 외에도 드라마 '왔다 장보리' '사랑과 전쟁', 뮤지컬 '그리스'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여성스러운 미모와는 달리 자동차에 대한 애정 역시 대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녀는 과거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자동차 프로그램 MC를 했다"며 "엔진 소리만 들어도 자동차 상태를 알 수 있다. 매니저에게도 차 점검 한 번 받아보라고 한 적도 있다. 처음에는 잘 몰라서 수능 공부처럼 공부했는데 알다 보니 매력을 알게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