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유가 웨스트 햄을 상대로 승리의 미소를 지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1일(한국시각) 영국에서 열린 '2016-2017 EFL컵'에서 웨스트 햄을 상대로 4대1 대승을 기록했다.
이날 이브라히모비치는 상대팀의 단단한 수비벽을 뚫고 2골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경기가 끝난 후 승장 무리뉴 감독 흡족한 웃음을 내비쳤는데 오늘 보여준 그의 미소는 지난 28일(한국시각) 경기 도중 불만을 드러낸 표정과 상반돼 많은 축구팬들이 주목하고 있다.
당시 그는 심판이 폴 포그바에게 부정한 경고를 줘 화를 주체하지 못 하고 물병을 강하게 걷어찼다.
상대팀 감독 또한 "내가 볼 때도 포그바가 받은 경고 행위는 맞지 않는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덧붙였다.
한편 오늘 승리로 4강행 열차에 탄 맨유는 헐 시티를 만나 결승행 티켓을 두고 치열한 접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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