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부경찰서는 31일 심야에 귀가하는 부녀자의 머리를 돌멩이로 친 뒤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도상해)로 하모(23·무직)씨 등 2명을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교도소에서 알게 된 이들은 29일 새벽 1시15분께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의 주택가 도로에서 귀가하던 이모(40·여·주부)씨의 뒷머리를 돌멩이로 쳐 상처를 입히고 현금과 휴대폰 등 32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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