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지난 12월 1일 시청 대강당에서 “2016년 공직자 여성친화도시 이해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의정부시 소속 7급 이하 공무원 150명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를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성공사례를 분석하는 등 여성친화 정책 전략 모색을 통하여,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시의 모든 사업에 여성친화적 요소를 반영할 수 있는 젠더감수성을 향상시키고자 실시되었다.
특히, “여성친화적 안전사업”을 심도 있게 분석함으로써 여성뿐만 아니라 아동·노인 등이 안전한 여성친화도시를 이해하고, 정책 방향성을 제시하는 등 성인지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내용으로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이선민 강사와 진행되었다.
이번교육 참석자는 신규공직자를 위주로 선정·구성되었으며, 향후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할 인재들에게 필요한 역량을 제고함으로써 사업이 보다 내실 있게 추진될 토대를 다지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
2012년 11월 우리 시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후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들에게 고루 돌아가면서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하는 지역 및 도시』를 목표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7년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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