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오는 20일 오후 8시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정나라(경기필 부지휘자)의 지휘로 뮤지컬배우 안갑성, 김민주, 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이 출연해 무대를 펼친다.
뮤지컬과 클래식 음악을 한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진행은 KBS 클래식FM '장일범의 가정음악' MC로 활약하고 있는 음악평론가 장일범이 맡았다.
1부에는 뮤지컬배우 안갑성과 김민주가 출연해 <캣츠>, <지킬 앤 하이드>, <모차르트>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뮤지컬 넘버를 갈라 형식으로 꾸밀 예정이다.
2부에서는 2016 센다이 국제 콩쿠르 우승자인 장유진이 사라사테의 <치고이네르바이젠 작품 20>을 협연한다.
이번 공연의 지휘를 맡은 정나라 부지휘자는 "우리에게 친숙한 음악들을 연주하기 때문에 가족, 연인과 함께 따뜻하게 연말을 마무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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