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2~5일 산불방지 특별대책 마련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이병만)는 청명·한식일을 맞아 산불 방지를 위한 특별경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구는 5일 청명·한식일을 맞아 성묘객의 집단 입산으로 산불 발생이 우려되고 영농철을 맞아 논·밭두렁과 농산폐기물 소각이 성행함에 따라 산불 발생이 급증할 것을 우려, 이번 특별경계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위험지수 61~80일 경우 경계경보를 발령해 구청 직원 및 공익근무요원 1/6 이상을 취약지역에 배치하고 입산통제구역을 산림면적의 30% 이상 지정 통제하며 관리등산로의 50%이상을 폐쇄할 방침이다.
아울러 위험지수 81~100일 경우 구청직원 및 공익근무요원 1/4 이상을 취약지역에 배치, 입산통제구역을 산림면적의 50% 이상을 지정 통제하는 한편 관리대상 등산로의 80% 이상을 폐쇄할 방침이다.
구는 또 청명·한식 기간 중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산불방지대책 상황실을 설치 운영해 구 건설과는 3개조 11명과 구·동 공무원 45명을 근무조로 편성, 비상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 진화를 위해 헬기 지원체제를 확립과 산림과 근접한 100m 이내의 논·밭두렁과 농산물 소각행위 계도와 함께 위반자에 대해서는 엄중 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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