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선관위, 8일 후보자등록…소견발표회 11일 수원실내체육관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홍훈)는 경기도교육감선거를 오는 18일 실시한다고 1일 공고했다.
도 선관위는 선거당일 유효투표의 과반수 득표자를 교육감 당선인으로 결정하며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최고 득표자가 1인이면 차점자와 함께 결선투표를 통해 다수득표자를 당선자로 결정하고 다수 득표자가 2인 이상인 경우에는 연장자를 당선자로 결정하게 된다고 밝혔다.
교육감 선거 후보자 등록은 오는 8일이며 1일부터 임기가 개시된 경기도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1천842개의 학교운영위원 2만2천여명이 선거인으로 참여하게 된다.
소견발표회는 10일 오후 2시 평촌학생체육관, 11일 오후 3시 수원실내체육관, 12일 오후 3시 파주 시민회관, 13일 오후 3시 의정부실내체육관, 14일 오후 3시 성남실내체육관, 15일 오후 3시 부천 시민회관에서 개최된다.
도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교육감선거를 깨끗하고 공명하게 치를 수 있도록 후보자 및 선거인인 학교운영위원과 선거사무관계자 대상으로 교육감선거관련 법규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며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강력히 조치하는 등 깨끗하고 공명정대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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