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보다 4.8% 초과한 39.8% 실적거둬
경기도는 지방세 체납액 정리에 목표보다 4.8% 초과한 39.8%의 실적을 거뒀다고 1일 밝혔다.
도는 체납액을 최소화 하기 위해 체납액 광역기동반운영, 상습ㆍ고질 체납자에 대한 압류물건의 공매, 형사고발, 출국금지 등 강력한 체납액 징수활동으로 이월된 체납액 7천650억원 중 3천46억원을 정리했다.
특히 2001년 시범운영한 체납액 광역기동반은 지난 한해 합동 번호판영치 등으로 251억원을 징수하고, 부동산ㆍ급여 등 372억원을 압류하는 실적을 올렸다.
1천만원 이상 고액체납자는 금융재산를 일괄조회해 예금, 보험 등 209억원을 압류하고 이중 31억원을 징수했으며 체납자 소유 부동산 3천286건을 강제 공매해 119억원을 징수, 고액ㆍ고질 체납자 4천783명을 형사고발 했다.
도는 체납방지를 위해 지역방송과 인터넷 홈페이지, 이메일 등 통신매체를 이용해 자진납부 분위기를 조성하고 체납자에 대한 신속한 재산 조회로 채권확보를 해 가기로 했다.
또한 이외에도 아파트 분양권 및 골프ㆍ콘도미니엄 회원권, 각종 인허가 사항을 광역 데이타베이스로 구축해 도내 어디서나 체납자의 재산을 압류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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