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의날 행사·자살예방프로그램 등 운영
수원시자살예방센터는 4월 '희망충전 2005, 사랑이 해답입니다' 운동과 함께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9일에는 정신건강의 날 행사안내와 자살예방을 위한 거리홍보를 오후 2시부터 수원 광교산과 홈플러스 북수원점 매장입구에서 펼치며 CSP 청소년자원봉사자들이 자살예방 스티커와 2005 정신건강의 날 행사 전단지도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정신건강의 날 행사 '비움 채움 정신건강축전'이 16일 오후 1시 30분부터 '편견을 넘으면 마음이 닮아갑니다' 라는 슬로건으로 만석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날 수원시자살예방센터는 홍보관 '넘어섬'을 운영해 가족대항 직소(jigsaw)퍼즐맞추기, 우울증 자가검진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어 27일 오후 1시 아주대학교병원 아주홀에서는 학부모와 함께 하는 자살예방인지교육 프로그램이 경기도학부모봉사단을 대상으로 열린다.
지난 2월 23일의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청소년자살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자살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 제시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특히 수원시자살예방센터는 이달부터 아주대학교병원 응급실에 내원한 자살시도자를 방문해 자살재시도를 예방하기 위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살시도자 방문상담은 아주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와 정신과학교실, 수원시자살예방센터가 협력해 진행한다.
수원시 자살예방센터는 아주대학교병원 지하2층에 위치해 있다.
문의 219-6324 www.csp.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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