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홍죽산업단지 분양 90% 도달

양주시는 7일, 현재 '홍죽일반산업단지'의 분양률은 90%에 이르며, 다수 기업들의 분양 계약체결이 유력하다고 밝혔다.

시는 2014년 4월 20.5%에 머물렀던 산업단지의 분양률을 제고하고자 입주기업의 부지매입비 10%를 지원하고, 도에 건의해 부지매입비 이차보전을 이끌어냈다.

또한, 전국을 찾아가는 적극적인 분양상담을 실시, 각종 매체를 활용한 대대적인 홍보 노력을 기울였다.

현재 산업단지 내 30개 기업이 입주, 800여 명이 종사 중에 있다.

앞으로 기업들의 입주가 완료될 경우 60개 기업들에 총 1,800여 명이 근무할 예정으로, 관내 일자리 창출에도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더욱이 홍죽일반산업단지에서 송추IC까지의 거리를 7km 이내로 단축하는 국지도39호선 시설개량 개선사업이 2019년 착공,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파주~양주・포천 구간' 공사가 내년에 착수돼 입주 기업의 물류 수송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