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언젠가' 성시경, '시크릿 가든' OST 참여 언급 "오랜만에 많이 들리더라"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가수 성시경이 '푸른 바다의 전설' 다섯 번째 OST인 '어디선가 언젠가'를 발매했다.

그는 8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어디선가 언젠가'를 공개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그는 지난달 2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지난 2010년 12월 발매한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OST인 '너는 나의 봄이다'를 언급하기도 했다.

MC 유세윤은 트럼프의 이름을 딴 아파트 주민들이 개명신청을 해 아파트 이름이 바뀌게 된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한국에서도 길라임이라는 이름이 실검을 장악했다. 대통령의 때아닌 가명 논란으로 인해 실검을 장악했다"며 "오랜만에 예전 드라마 OST가 많이 들리더라"고 '시크릿 가든' OST 얘기를 꺼냈다.

이를 들은 성시경은 "저도 참여했는데 제가 부른 노래는 잘 안 나왔다"고 아쉬워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푸른 바다의 전설'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시청자들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