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립무용단 '케이프타운 한국문화 페스티벌' 공연

의정부시립무용단은 지난 3일 주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관이 주최한 '2016 케이프타운 한국문화 페스티벌'에 출연해 한국전통 작품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케이프타운 워커프런트 야외무대에서 약 5천여 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부채춤과 장고춤, 태평무 등을 공연했다.

주 남아공 대사관은 "한국과 남아공 수교 25주년인 2017년에는 올해 행사의 성공을 바탕으로 더욱 성대한 행사를 프레토리아와 케이프타운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이미숙 단장은 "대한민국의 아름다움과 정신을 전통춤을 통해 선보일 수 있도록 초청해 주신 주 남아공 대사관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