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선종 도내 성당서 추모 물결

수원교구 정자동 주교좌성당서 합동추모미사 봉헌

교황의 서거가 전해진 3일 오전 경기도내 천주교 성당마다 신자들의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천주교 수원교구는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주교좌 성당에 분향소를 마련하고 신자들의 추모기도를 올릴수 있도록 한데 이어 오후 3시부터 교황을 위한 기도와 추모미사를 봉헌할 예정이다.

또 오는 5일 오후 3시에는 수원교구청 내 163개 본당의 사제단과 신자들이 모두 모여 공동으로 추모미사를 봉헌하기로 했다.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의 분당요한성당은 이날 오전 6시 새벽 미사를 봉헌하며 신자 500여명이 교황의 서거를 추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