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둔 강재준, 예비신부 이은형 향한 질투심…"나한테만 리액션 해줬으면 좋겠다"

(사진: SBS '웃찾사')

개그맨 커플 이은형, 강재준이 결혼 임박 사실을 알렸다.

이은형 측은 12일 결혼에 대해 "4월 8일 결혼하면 좋겠다는 얘기가 나와서 그 날짜를 긍정적으로 고려 중이긴 하지만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며 "아직 결혼식 날짜나 장소가 정해진 상황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웃찾사' 공식 커플이었던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축하와 함께 사귀게 된 계기 역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월 이은형은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어떻게 사귀게 됐냐"는 질문에 "내가 먼저 고백했다. 제가 강재준 씨보다 3년 선배였다. 제가 먼저 좋아한다고 말했다"며 "오빠를 처음 사귈 땐 치골이 있었다. 유도를 해서 다부지고 지방이 하나도 없었다"면서도 "저는 날씬한 것도 통통한 것도 좋다"고 밝혔다.

또 강재준은 "은형 씨는 아직도 재준 씨가 좋은가 보다"라는 DJ 최화정의 말에 "이런 리액션 해주는 여자, 남자들이 좋아하지 않냐"며 "편하고 너무 좋은데 저한테만 했으면 좋겠다"며 "다른 남자한테는 안 했으면 좋겠다"며 질투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