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기획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박응열 의원(구운)은 “의회의 화합 및 위상 정립과 자치기획위원회의 단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위원장 취임 인사. 자치기획위 간사는 명규환 의원(인계) 선출.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市와의 국제자매 결연 승인안이 통과돼 올해 상반기 중 (6월 예상) 자매도시 체결이 유력.
국제통상과의 한 관계자는 “러시아와의 자매결연 추진은 수원시가 울산을 포함해 다른 2곳의 지자체와 경합을 벌여왔다”며 성과와 의미가 크다고 설명.
○…이번 임시회에서 상정된 조례 개정안은 총 7건.
그러나 건축 조례 54조 2항 ‘준주거지역 및 상업지역의 일조권 확보를 위한 높이 제한 규정’ 삭제 건은 이 조항의 삭제시 반대급부적인 민원이 예상된다는 의견에 따라 보류.
○…이날 본회의에서 2004 회계년도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관련해 한 차례 정회를 거치는 등 진통을 겪었다.
총 3명의 결산위원 중 (시 추천 2명 시의회 추천 1명) 의장이 김영대 의원(세류2, 재경보사위)을 의회추천 결산위원으로 호명하자 즉각 이용택 의원(매산)이 이의 발언.
이 의원은 “결산위원 선정 과정시 (김의원 추천은) 의장 독단적 처분이었냐”고 묻자 김명수 의장은 “재경보사위 위원장인 조치훈 의원(권선1)이 추천했다”고 답변.
조 위원장이 이를 시인하자, 손종학 의원(서둔동)은 “결산위원 선정시 조위원장 임의로 선정한 것 아니냐”며 이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자 김 의장은 이를 위한 의견조정을 위해 정회를 선포.
이 의원은 “결산위원 추천 상정은 민주적 절차를 무시한 처사”라며 김 의장과 조 위원장을 강력하게 비판.
결국 20여 분 남짓 정회시간을 보낸 후에 김영대 의원을 결산심사위원으로 추천 의결.
○…이날 수원시의회는 김광수 의원(지동)을 비롯한 37명 의원 전원의 발의로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 중단 촉구 결의문’을 채택.
김광수 의원이 낭독한 결의문을 통해 시의회는 "일본은 대한민국의 영토를 침탈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우리 국민에게 사과와 함께 책임있는 조치"를 촉구.
이어 의원들은 결의문 제창을 통해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 날’ 조례 폐지 ▲일본 정부의 사죄와 책임있는 조치 ▲우리 정부와 국회의 단호한 대처 등을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