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16·17일, 이틀간 궁중에서 임금님이 먹던 다과를 맛볼 수 있는 '진수원(珍羞圓) 다소반과(茶小盤果) 체험'을 진행한다.
다소반과는 궁에서 잔치가 열릴 때면 손님에게 떡, 과자, 화채 등을 대접한 다과상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수원전통문화관에서 궁중음식 교육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이 시민, 관광객과 함께 궁중다과상을 체험하는 자리로, 궁중약과를 비롯해 삼색단자, 한과, 전통차 등을 맛볼 수 있다.
행사 참여방법은 사전 유선 및 당일 현장 접수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재단(www.swcf.or.kr)과 전통식생활체험관(www.swtf.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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