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유재환, 막걸리와 함께 '미니 콘서트'개최

음악인 유재환과 '막걸리 유랑단' 단장인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15일 신촌에서 막걸리 대중화를 위한 '미니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막걸리 유랑단 행사는 젊은층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문화콘텐츠와 막걸리를 결합해 기존 막걸리의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마련됐다"고 전했다.

또한, "콘서트를 이번 행사의 주제로 삼아 유재환 씨를 초청해 막걸리를 함께 마시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덧붙였다.

유 씨는 "콘서트와 어울리는 주류를 꼽으라면 맥주나 와인이 먼저 생각나겠지만 우리 막걸리도 충분히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을 젊은층에게 어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