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결혼 24년차인 것으로 드러났다.
김우리는 15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 게스트로 출연해 동갑내기 아내와 두 딸과 얽힌 억울한 에피소드를 고백했다.
그는 "한 번은 딸들과 수영장에서 놀았는데 차예련 씨에게 전화가 왔다"며 "가정도 있는 오빠가 왜 그러냐고 하더라. 억울했다"고 말했다.
1세대 아이돌 스타일링을 책임졌던 그는 30여년 전 유현상이 대표로 있던 백두산 기획사에서 데뷔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MBC '세바퀴-친구찾기'에 출연한 그는 "유현상 선배님께 한을 풀기 위해 나왔다"고 말문을 연 뒤 "유현상의 차별대우 때문에 2번의 방송 활동 후 가수 생활을 접었다"며 "음반을 낼 수 있었던 것은 앨범제작비 일부를 부담해 가능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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