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배우 이연걸의 근황이 공개됐다.
14일 중국 다수의 매체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 이후 약물 부작용으로 급격하게 노화된 이연걸의 근황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급 쇠약해지고 70대 노인처럼 보이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지난 2013년 갑상선 기능 항진증 진단 이후 공익활동과 불교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그는 지난 7월, '병에 걸려 휠체어를 타고 있다'는 소문에 대해 "인터넷에서 내가 병에 걸려 휠체어를 탄다는 보도를 봤다. 일생을 열심히 돈을 벌고, 남은 생을 요양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이었다"고 말하면서 과거 2000년 의사로부터 허벅지 부상으로 노년에 휠체어를 타게 될 수도 있다는 진단을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보도 내용에 대해 "갑상선 문제는 여러분에게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다. 나는 병이 있고 적극적으로 맞서고 있다. 하지만 정말 휠체어는 타지 않는다"고 루머를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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