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둥지 찾은 비스트, 무소속 가수에서 회사 설립까지…"대단해"

(사진: 양요섭 인스타그램)

아이돌 그룹 비스트가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이들의 새로운 터전이 될 어라운드어스 엔터테인먼트는 16일 "소속 아티스트들의 더 나은 활동을 위해 힘쓸 것이다"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선 10월, 전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된 후 사실상 '무소속 아이돌'인 상태로 지내온 이들은 이후에도 끊임없이 독자 회사 설립설로 곤욕을 치러왔다.

한편 오늘 이들의 공식입장은 혼란의 늪에 빠졌던 이들의 마음을 한결 보듬어 주는 계기가 돼 팬들 또한 불안했던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다.

이에 소속사 측은 "기다려준 팬들에게 가장 큰 감사를 표한다"라고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