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선이 '우리 갑순이' 시청률 30% 돌파를 목표로 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유선은 16일 열린 SBS '우리 갑순이' 기자간담회에서 시청률에 대해 "주말극의 판도를 바꿔보고 싶다"며 "30% 이상을 목표로 길게 달려볼 수 있지 않을까 바람을 가져본다"고 밝혔다.
그녀는 대본을 미리 보내주는 문영남 작가에 대한 고마움을 내비치기도 했다.
앞서 지난 8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녀는 "작품에 참여하면서 제일 좋았다고 느끼는 부분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연애, 결혼, 이혼, 재혼, 동거 중년 부부의 모습, 황혼 로맨스 등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가족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을 통해서 다 보여준다는 것"이라며 "지금 어떤 인생을 살고 계신 분들이건, 저희 드라마를 보면서 극 중 누군가에게 공감이 간다고 생각할 만큼 다양한 군상들의 삶을 담고 있다는 것이 매력"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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