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6일~다음달 7일까지 지정동물병원서
수원시는 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광견병 예방주사 무료 접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접종대상은 새로 태어났거나 광견병 예방접종 후 1년이 지난 개로 관내 지정동물병원이나 동물병원이 먼 지역은 구청장이 정한 장소에서 접종하면 된다.
광견병은 개 뿐만 아니라 소와 사람 등 온혈동물에 전파되며 감염되면 신경증상을 나타내며 100% 폐사에 이르는 무서운 질병이다.
시는 이와 함께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행인에게 공포감을 주는 방견에 대한 단속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개는 광견병 예방주사를 맞히고 반드시 묶어 길러야 하며 기르던 개를 버리거나 거리에 방치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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