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기업체 진입로 11.7㎞ 개설

경기도는 4일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 차원에서 올해부터 내년말까지 500억원을 투입, 313개 기업체가 이용할 진입로 11.7㎞를 개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에 따라 올해 247억원을 들여 113개 업체가 사용할 진입로 6.2㎞를 개통시키고 내년에는 253억원을 투자, 평택과 용인지역 200개 기업체의 진입로 5.5㎞를 개설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 2003년부터 지금까지 634억원을 들여 330개 기업체 진입로 16.6㎞를 완공했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는 국내 기업은 물론 외국기업들의 사업장 진입로 등을 적극 개설, 한국내 투자를 검토중인 외국기업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