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학습 부진학생 중점 교육

도교육청, 담임·학교장·지역교육청 연대지도 책임제 실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윤옥기)은 기초학습 부진학생 일소를 위해 기초학력 책임지도제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올해 도교육청이 역점 추진하게 될 기초학력책임지도제는 학교와 지역교육청이 4월 중 교장, 교감, 학년부장, 학부모가 공동 참여하는 판별검사를 실시해 기초학습 부진학생을 선별할 예정이다.

부진학생으로 선발된 1~4학년은 11월말까지 기초학습 부진아 완전구제를 위해 담임 및 교장, 교감의 연대 지도책임제를 실시하고 5, 6학년은 7월말까지 시한을 정해 지도할 예정이다.

또한 기초학력다지기캠프 운영, 기초학력 장학자료개발 보급, 장학ㆍ연수, 연구·시범학교(교육청) 운영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기초학습지원 순회상담지원단은 기초학습지도에 대한 계획과 운영, 평가 등을 심도있게 분석하며 학교 요청에 따라 개별학생에 대한 음악·미술심리치료 등 정서적 부진 요인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활동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