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 보궐선거 누가 나오나

파장동 선거구 예비후보 현황3월 8일 현재 4명 등록, 선거인수 1만8천590명

4월 30일 치러지는 재·보선에서 수원은 3곳의 시의원 보궐선거가 실시된다. 본보는 선거를 앞두고 예비등록을 마쳤거나 출마가 확실시되는 후보들을 각 지역구별로 3회에 걸쳐 소개한다. 아직 정식 후보등록이 아닌 예비후보 등록이기 때문에 후보등록이 공식 마감되는 16일까지 지역구별 후보현황은 바뀔 수 있다. /편집자주


파장동 선거구는 지난해 11월 30일 고(故) 조한식 의원의 별세로 같은 해 12월 6일에 보궐선거 실시가 확정됐다.

3월 8일 현재 파장동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출마예상자는 이칠재(47)씨를 비롯해, 이종근(58), 한상실(50), 김학문(58)씨 등 모두 4명이다. (예비후보등록일 순)

파장동의 예비후보 중 이칠재씨만 지난 2002년 동시지방선거에 출마했고 나머지 후보는 처음 출마하는 이들이다. 

예비후보들의 면면을 살피면 이칠재씨는 현재 파장동 방위협의회 위원장, 자유총연맹 수원지부 운영위원 등을 맡고 있다.

이종근씨는 경기도 지방공무원 출신으로 파장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한상실씨는 파장동 방위협의회 위원장을 거쳐 현재 고문직을 수행하고 있다.

파장동 주민자치위와 방위협 임원을 역임하고 있는 3인과 더불어 출사표를 던진 김학문씨는 새마을지도자 수원시 협의회장과 유네스코 경기도협의회 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파장동의 인구수는 2만5천218명(2004.10.31 기준)이며 이 가운데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선거인은 총 7개의 투표구에 1만8천590명이며 부재자는 200명(예상수치)이다.

이 중 1개 투표구는 현재 정자3동의 투표구(유권자 1천547명)로서 2003년 파장동에서 정자3동으로 편입된 지역이다.

이에 대해 장안구선관위 관계자는 “2002년 6월 3회 동시지방선거 당시의 선거구 기준으로 이번 보궐선거가 실시된다”며 “향후 실시될 선거는 현재의 행정구역에 따라 정자 3동 선거구로 포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정자 3동의 38,39,40통이 파장동 시의원 보궐선거의 선거구로 포함돼 투표가 실시된다.

파장동 선거구의 선거비용제한액은 3천800만원이며 예비후보자가 홍보물을 발송할 수 있는 수량은 8천987가구수의 10%인 898가구이다.


★파장동 예비후보등록 현황

 (등록일 순서)

 성명

연령

직업

학력

현직

이칠재

47세(58년생)

개인사업

국제디지털대 1년 재학

파장동방위협 위원장 (현)

이종근

58세(47년생)

자영업

수원농생명과학고 졸업

파장동 주민자치위 위원장(현)

한상실

50세(55년생)

자영업

대경정보산업고 졸업

파장동방위협 고문(현)

김학문

58세(47년생)

부동산중개업

 건국대 중퇴

새마을 지도자 수원시협의회 회장(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