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쏘리 강남구' 4년 만의 컴백 허영란, 정신지체장애 3급 "미세한 차이일 뿐" 발언

'아임쏘리 강남구'
▲ '아임쏘리 강남구' (사진: 허영란 인스타그램)

'아임쏘리 강남구'가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9일 첫 방송된 SBS '아임쏘리 강남구'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멜로를 보여주며 새로운 아침 드라마의 계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극 중 남자주인공 강남구의 누나 강남희 역을 맡아 정신지체장애 3급 연기에 도전하게 된 배우 허영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허영란은 4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를 하며 지난 14일 진행된 '아임쏘리 강남구' 제작발표회를 통해 "방송 쉴 때는 슬럼프를 견디기 힘들었다. 하지만 지금은 즐기게 된 시간과 나이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녀는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해 "해보지 않은 역할이라 흥미롭다. 지적장애 3급이라는 것은 장애에 대해 언급하기 전까지 티가 나지 않는다. 미세한 차이만 있다"며 그들을 관찰하며 공부했다고 밝혔다. 

그녀의 연기가 기대를 모으는 SBS '아임쏘리 강남구'는 매주 월~금 오전 8시 30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