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성, 로드FC 데뷔전서 아찔한 부상 "1.8cm 정도 뼈가 떨어져 나간 상태"

배우 김보성이 로드FC 데뷔전에서 치명적인 부상을 입은 가운데 시력 보호를 위해 수술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19일 SBS 뉴스를 통해 김보성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보성은 "(부상 직후) 눈앞이 새카만 상태가 3분 이상 지속됐다. 렌즈를 낀 상태에서 맞았기 때문에 망막박리가 일어났다 걱정됐다"라며 "잘 보이는 오른쪽 눈이 안와골절이 된 상태다. 1.8cm 정도 뼈가 떨어져 나간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아내에게 눈만큼은 보호하겠다고 약속했는데 가드를 내린 상태에서 직진으로 들어가다가 카운터를 눈에 맞는 바람에 (부상을 입었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한 김보성은 로드FC 재도전에 대해서는 손사레를 치며 "지금 그런 말 했다가 진짜 아내에게 큰일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