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환자 초중고 역대 최고치… "접종 권장 대상자 예방접종 받는 것이 좋아"

(사진: SBS 뉴스)

독감 환자 중 초중고교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학생 인플루엔자 환자 수는 1997년 인플루엔자 감시체계를 도입한 이래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달에는 현재 783개 학교에서 1만 7천825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초등학생이 1만 2356명으로 다수를 차지해 학부모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장은 "유행시기라도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학생과 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자 등 우선접종 권장 대상자는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다"라고 밝히며 주의를 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