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핸더슨과 '봄의 낭만을...'

경기도립오케스트라 마에스트로 시리즈 Ⅳ11.21일 경기도문화의전당

   
▲ 지휘자 로버트 핸더슨
경기도립오케스트라(예술감독 유광)는 미국 출신의 지휘자 로버트 핸더슨을 초청, 4월 한 달간의 훈련과 함께 마에스트로 시리즈 IV를 4월 11일과 21일 각각 오후 7시30분 두차례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올린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유타 심포니와 알칸사스 심포니가 20여년 동안 재차 상임지휘자로 영입했던 로버트 핸더슨과 한국의 대표적인 연주가 피아니스트 강충모, 바이올리니스트 윤경희, 첼리스트 배일환이 호흡을 맞춰 그동안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다양한 클래식 곡을 선보인다.

11일 공연에서는 드뷔시의 '바다', 프로코피에프의 '심포니 No. 5'와 피아노 강충모의 협연으로 모차르트의 '피아노 콘체르토 No. 9'가 연주된다.

21일 공연은 드뷔시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 브람스의 '심포니 No.3'와 첼로 배일환, 바이올린 윤경희의 협연으로 브람스의 '더블 콘체르토 Op. 102'를 선보인다.

R석 12,000원, S석 10,000원, A석 8,000원

문의 1588-7890, 230-3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