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대 클럽 인근서 실종된 여대생을 찾기 위해 경찰이 공개수사에 나선다.
여대생 A씨는 지난 14일 밤 서울 서교동 한 주점 앞에서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다 돌연 사라졌다.
경찰이 동선을 파악한 결과 망원 한강공원 지하도 CCTV에서 마지막으로 포착됐으나 이후의 행방은 묘연한 상태다.
해당 CCTV에서 A씨는 다소 술에 취한 모습으로 비틀거리며 걷고 있었다.
이를 결정적 단서로 경찰이 인근 강변을 수색했으나 수사에 진척이 없자 결국 공개수사를 결정하게 됐다.
A씨는 실종 당시 짙은 초록색 겉옷과 흰색 운동화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키 168cm 가량에 보통 체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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