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X서현진, 입맞춤 "진짜로 할 수 없었다"무슨 뜻?

'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 서현진
▲ '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 서현진 (사진: SBS '낭만닥터 김사부' 방송 캡처)

서현진과 유연석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20일 SBS '낭만닥터 김사부'에서는 유연석(강동주 역)과 서현진(윤서정 역)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입맞춤을 나눴다.

쓰러졌던 유연석을 간호하며 자신의 마음을 조금씩 드러내던 서현진은 "너를 좋아해. 하지만 너를 좋아할수록 5년 전 사고가 같이 떠올라. 너를 좋아하는 마음 위에 예전 사고가 겹쳐지는 건 너한테 실례고 미안한 일이잖아"라며 눈물을 흘렸다.

그녀의 슬픈 고백에도 5년 동안 서현진만 바라본 유연석은 나만 좋아해주면 된다며 그녀에게 다가갔다.

가슴 절절한 키스신을 완벽하게 그려낸 그들은 의학 드라마답게 전문적인 기술을 필요로 하는 장면도 디테일하게 소화해낸 바 있다.

지난 13일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그들은 "심폐소생술을 연습했는데 실제 촬영하려고 하니까 진짜로 할 수가 없었다. 대신 목을 이용했다"며 "아주 잘못된 선택이었다. 목에 담이 와서 일주일동안 안 돌아가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