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산불에 장비·인력 지원

도소방재난본부, 펌프차 18대·소방관 102명 등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강원도 양양과 고성의 산불진화 작업을 위해 소방펌프차 18대, 물탱크차 12대, 지휘차 1대, 소방관 102명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도소방재난본부는 양양군 낙산사 일대에 소방장비 31대와 소방인력 82명을 배치하는 한편, 방호예방과장을 지휘단장으로 임명해 현지에 파견된 경기소방인력을 효율적으로 관리토록 했다.

또 1회 3천100ℓ의 물을 적재할 수 있는 소방헬기(카무프) 1대를 추가로 지원하는 등 전국에서 가장 많은 소방인력과 장비를 지원했다.

도소방재난본부는 도내 소방력 지원에 따른 출동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일선 소방서에 화재진압 태세를 확립하고 소방서장 정위치 근무를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