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 태권도 관광상품 적극 개발
![]() | ||
|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6일 아테네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문대성씨를 2005년 경기방문의 해 홍보대사에 위촉했다. |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6일 "아테네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문대성씨를 올 '경기방문의 해' 홍보대사에 위촉했다"고 밝혔다.
문씨의 홍보대사 위촉에 따라 경기방문의 해 홍보대사는 프로골퍼 박지은, 배우 정준호, 가수 조용필, 고(故) 안익태 선생의 미망인 롤리타 안(90)씨 및 외손자 미구엘 안(29)씨 등 모두 9명으로 늘어났다.
경기관광공사는 "문 선수가 지난해 아테네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 태권도 종주국으로서의 국위를 선양해 이번에 홍보대사에 위촉하게 됐다"고 말했다.
문씨는 앞으로 세계 태권도인들을 대상으로 경기방문의 해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하는 것은 물론 현재 도(道)와 경기문화의 전당이 다음달 첫 공연을 목표로 준비중인 태권도 퍼포먼스 '더 문(The Moon)' 제작에 자문위원으로 참여하게 된다.
공사는 문씨의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전세계 177개국에서 5천만명 이상이 배우고 있는 태권도를 테마로 한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공사는 우선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미주시장을 대상으로 태권도 방한상품을 판매하기로 했다.
이어 미주 및 유럽지역 현지 여행사들과 제휴, 태권도 관광상품 판매에 적극 나서고 태권도 학과가 개설돼있는 용인대와 경희대, 경원대 등 도내 각 대학과 관련 관광상품을 공동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