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대통령 국회의원 시절 비서실장을 맡았던 정윤회의 아들이자 배우 정우식이 또 다시 논란에 올랐다.
지난 19일 MBC 드라마국 김민식 PD는 회사 사내게시판에 정윤회 아들 정우식의 캐스팅 특혜 논란을 인정하는 글을 남겨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그는 지난 2일 한 매체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현재 소속사가 없어 어느 때보다 더 열심히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정윤회와 자신의 이야기가 언급된 문건에 대해 "친부는 맞지만 왕래는 물론 경제적 지원도 없었다"며 "미국 땅을 밟아본 적도 없다"고 해명했다.
특혜설에 대해서는 "영화 '족구왕'으로 캐스팅 제의를 받아 드라마에 출연해 당시 인연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정우식은 '개과천선' '야경꾼일지' '오만과 편견' '빛나거나 미치거나' '딱 너같은 딸' '화려한 유혹' '옥중화'까지 총 7편의 MBC 드라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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