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고철 모으기 운동

권선구, 11일부터 5월말까지 전개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권인택)는 어려운 이웃돕기 기금조성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5월말까지 '공직자 고철 모으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공직자 고철 모으기 운동은 구에서 올해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권선사랑 5억 나눔 운동'에 적극 참여하기 위한 것.

   
▲ 권선구가 공직자 고철모으기 운동을 실시한다.<자료사진>
이번 고철모으기 운동으로 구는 총무과 등 7개 부서와 세류1동 등 11개 동사무소에서 모두 100톤의 고철을 수집해 1천500만원의 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공무원은 주변에 있는 폐 가전제품, 주방용기, 농기구 등 고철을 수거해 매주 금요일 고철 들고 출근하기운동을 벌일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에도 고철모으기 운동을 벌여 1천800만원의 기금을 조성해 어려운 이웃돕기에 사용했다.

이번 운동을 주관하고 있는 박윤석 환경위생과장은 "공직자 고철모으기 운동을 시점으로 각급단체와 연계해 권선사랑 5억 나눔 운동이 성공적인 결실을 맺어 더불어 사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