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이병만)는 지방세 체납액 정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체납액 건수와 세액이 큰 주민세(양도·종합소득), 자동차세, 취득세, 재산세 등 세목별로 나누어 고지서를 발송하는 한편 3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539명에 대해서는 납부독려반을 편성해 체납액 정리에 나서기로 했다.
또 4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자량의 일제조사를 벌여 체납사유를 파악하는 한편 주민세(양도소득할·종합소득세할), 자동차세, 취·등록세 등 세목별로 체납액 고지서를 발송키로 했다.
구는 특히 전 체납자를 대상으로 토지 및 주택 전산망을 활용, 전국 재산조회를 실시하는 한편 5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중 고의적으로 기피하는 32명을 대상으로 공공기록정보(신용불량자) 등록 예고문 발송후 미납부자에 대해 전국은행연합회에 등록 통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득할 주민세, 사업장이 부도·폐업된 징수 불능분 자동차세와 소액체납자가 징수 불능 및 무재산자로 파악될 경우 결손처분해 체납액을 정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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