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 남자' 박나래, 원래 희망은 교수? "연예인이 안 됐다면 되고 싶었다"

(사진: tvN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

개그우먼 박나래의 반전 성적표가 공개됐다.

박나래는 25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 학창시절 성적표를 공개하며 "고등학교 3학년 때 기말고사에서 전교 1등을 했었다"고 말했다.

그녀의 성적표에는 몇 과목을 제외한 다수의 과목이 '수'로 기록돼 있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녀는 지난 4월 채널A '오늘부터 대학생' 기자간담회에서 "예술고등학교를 다녀서 인문계보다 공부를 덜했다. 그래서 올수를 받은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당시 그녀는 "인문계열에 비해서 공부를 많이 안했다. 1주일에 영어수업을 1시간 밖에 안했다. 수학과 국어도 비슷했다. 그러나 역사와 인문학의 경우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은 편"이라며 "연예인이 안 됐다면 교수가 되고 싶었다. 엄마의 꿈"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