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인프라를 활용, 청년의 미디어 분야 취업과 직업선택을 돕기 위해 마련한 ‘경기도 영상아카데미’ 2기가 막을 올렸다.
도는 26일 오후 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이 자리에는 조학수 도 기획예산담당관, 김호 CJ헬로비전 보도국장을 비롯한 수강생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도 영상아카데미'는 도가 보유한 영상제작 인력과 장비를 활용, 영상분야 취업희망자에게 미디어 관련 직업 체험과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도는 지난 11월부터 1개월 간 2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을 실시한 결과 3.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최종 4명의 교육생을 추가하기로 결정, ▲기획/연출 분야 6명, ▲영상촬영 분야 6명, ▲영상편집 분야 6명, ▲아나운서/리포터 분야 6명 등 총 24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내년 2월 10일까지 총 8주간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별도의 교육비는 없으며, 교육기간 동안 영상스튜디오 내의 각종 영상 기자재와 편집공간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수료증 발급, ▲케이블TV(CJ헬로비전)를 통한 포트폴리오 홍보 기회, ▲취업 포트폴리오 제작을 위한 장비 대여 및 편집실 지원 등의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한편, 도는 이에 앞서 지난 7~9월 두 달간 제1기 프로그램을 진행, 총 21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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