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외국인투자기업의 날' 행사 개최

경기도는 27일 오전 수원 라마다 호텔에서 '2016 경기도 외국인투자기업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복완 도 행정2부지사와 김준현 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간사, 도내 외국인 투자기업 관계자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올해 투자유치와 사회공헌 분야 우수 기업 2곳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도내 외투기업과 경기도시공사, 관광공사 등 외자유치에 기여한 관계자 8명에 대해서도 표창을 수여했다.

양복완 부지사는 "경기도는 민선6기에 35건의 투자유치 협약을 통해 55억달러의 투자유치와 22,0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내년에도 외투기업이 성공적인 투자를 이어갈 수 있도록 투자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