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혁신운동 결의문 채택

7일 참여정부 추진 혁신운동 의지 표명'혁신선도그룹 아카데미 교실' 등 운영

수원시가 7일 혁신운동 분위기 확산을 위해 ‘혁신운동 결의문’을 채택하는 등 본격적인 혁신운동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참여정부에서 강도높게 추진하고 있는 혁신운동과 관련해 시의 혁신 추진의 결속된 모습과 결연한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결의문을 채택한 것.

이에 따라 시는 전직원들의 혁신에 대한 결연한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월례회의가 실시되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산하 전직원 참석한 가운데 결의문을 낭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3일간 대천 한화콘도에서 혁신선도그룹 직원 25명으로 구성된 ‘혁신선도그룹 아카데미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시는 오는 22일 오후 5시 혁신전문가를 초빙, 시청 대회의실에서 본청 및 사업소 전직원을 대상으로 ‘지방단위 공무원으로서의 변화와 혁신’에 대한 특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또 6일부터 7일까지 54명으로 구성된 2기 혁신리더 워크샵을 추진했다.

이에 앞서 시는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2일간 대천 한화콘도에서 시산한 5급간부 공무원 및 6급 담당 등으로 구성된 50명의 혁신리더를 위한 워크샵을 실시했다.

또 시는 지난 3월 28일 추진한 개인별 혁신관련 도서를 읽은 후 독후감을 써내는 ‘혁신도서 독후감 경진대회’를 추진 중이다.

독후감 경진대회는 5급 및 6급은 의무적으로 참여하고 7급이하는 자율참여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시는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독후감을 접수 받아 우수작품에 대해 시상하고 사례집도 발간할 계획이다.

이처럼 시는 시는 이번 결의문 채택등으로 혁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지가 결의를 통한 자발적 참여를 유도, 향후 추진될 예정인 혁신사업들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