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말 완공…주민자치센터 활성화 기대
| ▲ 장안구가 영화동에 위치할 다목적 회관 기공식을 가졌다. | ||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이병만)는 6일 김용서 시장, 이병만 장안구청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동 다목적회관 신축부지에서 기공식을 가졌다.
영화동은 현 동청사에 주민자치센터, 새마을문고와 함께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나 장소가 협소해 주민 참여 여건이 열악한 상태였다.
구는 작년 6월 다목적회관 건립에 따른 경기도 재정보전금 3억원을 확보하고 11월 기본 및 실시설계 완료하는 한편 12월에는 부족예산 4억여원을 올해 당초예산에 확보하는 등 총사업비 6억9천7백만원을 확보, 공사를 추진했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시공업체를 선정해 지상3층으로 8월말 완공 예정이며, 1층에는 새마을문고 및 청소년공부방, 2층은 주민자치센터 다목적실, 3층에는 체력단련실을 갖출 예정이다.
김용서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비좁은 동청사로 인해 영화동 주민자치센터 운영이 어려웠으나 다목적회관 신축을 통해 효율적인 주민자치센터 운영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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