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항리 KBS 아나운서의 평창동 저택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그의 스펙에 대한 관심 역시 뜨겁다.
28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이경규, 강호동이 게스트 이윤석, 이수근과 함께 평창동에서의 한끼 도전에 나섰다.
이날 식사를 하기 위해 벨을 눌렀던 대저택이 조항리 아나운서의 집이라고 밝혀졌다. 이에 자연스레 식사 자리가 마련되는 듯했으나 실패했다.
이후 출연진들은 아내가 퇴근하기 전 아들과 있는 남편의 집에서 푸짐한 라면으로 한끼 식사를 마쳤다.
특히 2012년 KBS 공채 39기로 입사한 조 아나운서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재학 중 아나운서 채용에 합격해 주목받았다.
그는 오랜 외국 생활로 유창한 영어실력 뿐만 아니라 훈훈한 외모로 학창시절 인기 역시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 아나운서는 KBS 2TV '해피투게더3' 출연 당시 "학창시절 팬클럽이 있었다는 소문이 있던데 진짜인가"라는 질문에 "고3 때 후배들이 찾아와 날 봤고, 하교할 때는 환호성을 질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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